본문 바로가기

사진

(5)
[후쿠오카, 유후인] 필름 감성의 후쿠오카와 유후인 안녕하세요. 방깎노입니다. 이번엔 후쿠오카와 유후인에서 찍은 사진을 필름 감성으로 보정해본 사진들입니다. 카메라는 EOS R10, 아이폰 13pro 사용했고, 카메라 렌즈는 RF 35mm f1.8 macro IS STM 단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규슈] 야경과 노을이 아름다운 후쿠오카와 벳푸 안녕하세요. 방깎노입니다. 오늘은 지난 23년 11월에 다녀왔던 후쿠오카와 벳푸의 아경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카메라 바디는 EOS R10이고, 렌즈는 RF 35mm f1.8 macro IS STM 단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다시 가고싶어지네요... 야경이 정말 매력적인 규슈의 후쿠오카와 벳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캐나다] 낭만이 넘치는 도시 밴쿠버의 그랜빌 아일랜드 사진 안녕하세요. 방깎노입니다! 오늘은 23년 10월 초에 다녀왔던 낭만이 넘치는 도시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들은 픽셀스타일 적용한 JPG 원본입니다.) 빡빡한 여행 일정, 정말 평화로웠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준 그랜빌 아일랜드입니다. 버스킹 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점들, 싱싱한 재료를 팔고 있는 시장이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 여행 사진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캐나다]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밴프 국립공원 with EOS r10 안녕하세요. 방깎노입니다. 이번엔 작년 10월 초 아름다운 호수들이 있는 밴프 국립공원에 갔던 날들의 사진입니다. 장대한 스케일의 에메랄드 빛 호수들을 바라보며 트레킹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10월 초 밴프 국립공원의 날씨는 적당히 서늘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하이킹 할 땐 바람막이가 딱 좋더라구요! 산맥들의 엄청난 스케일에 가슴이 뻥 뚫리고, 에메랄드 빛 호수 물에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다녀오고 싶은 밴프 국립공원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뵐께요!
[캐나다] 춥고 아름다웠던 오로라의 도시 옐로나이프 with EOS r10 안녕하세요. 방깎노입니다. 오늘은 제가 2023년 10월 초에 다녀왔던 캐나다 오로라 여행 " 옐로나이프"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23년 9월에 구매했던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r10와 rfs18-150 번들렌즈로 촬영했습니다. 작은 도시에 어울리는 작은 공항인 옐로나이프 공항입니다. 작년 10월 초 옐로나이프는 산불로 인해 도시 전체에 많은 연기가 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0도 정도로 적당히 춥더라구요... 따듯하게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오로라를 관측하는 시간인 밤 10시~2시 사이엔 매우 추우니 핫팩이 필수입니다!) 오로라는 현지 한인들 대상으로 하는 투어를 예약해서 갔습니다. 보통 11월부터 3월이 오로라 관측 시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시기도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