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깎노입니다!
오늘은 23년 10월 초에 다녀왔던 낭만이 넘치는 도시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들은 픽셀스타일 적용한 JPG 원본입니다.)
빡빡한 여행 일정, 정말 평화로웠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준 그랜빌 아일랜드입니다.
버스킹 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점들, 싱싱한 재료를 팔고 있는 시장이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캐나다 여행 사진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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